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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를 살려라』 (창세기 37:11)

 

<서론> 편집[각인]

가장 먼저 나를 살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불신자들은 다 되는데, 이것은 안 된다. 자기를 살릴 길이 없다. 그래서 렘넌트 7명을 자세히 보면 공무원으로 특징이 있다. 어떤 특징이 있는가? 이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이 편집(編輯)이 되어있었다. 편집이 되었다는 말은 모세 어머니가 모세에게 중요한 말씀을 편집시킨 것이다. 왜 이렇게 해야 하는가? ‘각인(刻印)’시켜야 한다. 왜냐하면, 지금 안 하면 공무원 세계에 나가면 늦다는 말이다. 여러분, 공무원 사회가 편안하게 하나님이 찾는 사회가 아니다. 하나님은 눈에 안 보이는 영적 존재 아닌가? 의사가 되기 전에 이게 되어야 한다. 의사가 되어보라. 병원에는 정신이 없다. 어떤 면에서는 의사들을 보니 존경보다는 불쌍해 보이더라. 특히 종합병원에 들어가면 정신이 없다. 스케줄이 쫙 짜여져 있어서 너무 힘이 들고, 환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이게 되어지지 않는 이상… 그래서 성경에 있는 공무원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편집되어 각인되어 있었던 것이다.

 

 1) 가장 쉬운 곳

그러면 이게 되어지면 여기가 가장 좋고 쉬운 곳이 된다. 

 

 2) 가장 힘든 곳

이게 안 되어지면 가장 힘이 든 곳이 된다. 

 

그래서 일반 사회와 달리, 제가 아는 장로님 두 분이 친구사이인데 똑같이 시험을 쳐서 공무원 사회에 들어갔는데, 한 분은 계속 승진하는데, 다른 한 분은 승진을 못 하는 것이다. 우리가 볼 때는 아무것도 아닌데, 본인은 미치도록 힘드는 것이다. 더 힘든 것은 승진을 계속 하는 이 사람은 부정적인 것을 잘하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 우리 한국 사회가 옛날에 그러지 않았는가? 그런데 다른 분은 절대 부정을 하지 않으니 승진을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장로님에게, “장로님, 걱정하지 마세요. 잘 하고 계십니다. 인생은 하루 이틀에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결과는 오게 되어있습니다”라고 해주었다. 아니나 다를까 윗 사람들의 부정으로 다 무너졌다. 그때 그 말이 기억이 났든지 이 장로님이 나를 보고 씨익 웃더라. 단지 우리 신자들이 공무원으로서 꼭 해야 할 것을 못 하고 있는 것이다. 

 

 3) 세 가지 숨겨진 것

이 공무원 사회 속에는 세 가지가 숨겨져 있다.

   ①당연 – 우리가 잘아는 당연한 것이 공무원 사회 안에 있다. 또 문제가 왔다? 당연한 것이 온 것이다.

   ②필연 – 우리를 그곳에 보낸 이유는 필연적인 이유가 있어서 그렇다.

   ③절대 – 그리고 여러분을 세운 이유는 절대적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렇다. 이것만 찾으면 된다

 

그렇다고 공무원 사회에 들어가 마구 떠들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내가 주장하는 사회가 아니다. 왜냐하면, 어느 정도 짜여져 있다. 그리고 국가와 국민과 관계가 있는 것이다. 이 속에 여러분들이 일꾼으로 선택을 받은 것이다. 

 

<본론> 내게 주신 은혜

나를 먼저 살려야 한다는 이 말은 무슨 말인가? 어디든지 가보면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가 있다. 이것을 먼저 딱 붙잡아야 한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이 붙잡을 줄 모른다. 누가 내게 이런 고민을 얘기하더라. “아, 목사님, 교히에 오니 장로님들이 왜 이렇습니까?” 그래서 대답해 주었다. “지금 당신이 그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굉장한 응답이다. 다른 사람은 그런 고민도 안 하고, 관심도 없어! 그러면 왜 하나님이 그런 것을 보게 하셨는가? 이유가 있기 때문이 아니냐?” 우리는 이렇게 언제든지 현장을 어렵게 본다. 이렇게 하면 축복도 문제로 본다. 그러나 이렇게 보면 문제가 축복으로 보인다. 

이 사람이 괴롭다고 한다? 본인이 왜 괴로운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나 때문에 괴로운 것이다. 그러면 나의 위로가 필요하다. 공무원이지만, 공무와 관계가 없는 것이 우리 주위에 많이 있다. 

 

렘넌트 7명이 말씀을 딱 편집해 보니 어떤 답이 나왔는가? ‘아, 내게 영적인 힘이 있어야 하겠구나! 이게 없으면 안 되겠구나!’ 이런 답이 나온다. 그냥 힘이 아니고, 영적인 힘이 아니고는 도저히 나를 지키기 힘이 드는 것이다. 그래서 공무원으로 있었던 성경의 모든 인물들과 렘넌트 7명은 다 이 답을 얻은 것이다. 

 

그러면 뭔가? 지금 네 시대를 얘기하고 있다. 애굽 시대다. 이때는 절대 불가능 시대이다. 그렇지 않은가? 이런 시대를 만났다. 그리고는 해방되어 나왔지만, 연속으로 전쟁하는 전쟁 시대를 만났다. 이것은 그야말로 위기 속에 있었던 것이다. 그때 당시에는 사무엘 제사장이나 군인 다윗이 공무원이다. 드디어 여러분을 세운 이유가 뭔가? 불신자들은 아무리 성공해도 성공이 아니다. 또 바벨론 시대를 맞았다. 완전 절망이다. 그리고 뭔가? 여러분이 세상을 이상하게 볼 필요가 없지만, 그게 다라고 보면 안 된다. 또 망해서 로마 시대가 된 것이다. 로마 시대는 절망을 넘어 아예 포기 상태다. 

하나님이 이때마다 공무원을 쓰신 것이다. 그 힘을 말한다. 여러분이 갖고 있는 힘은 어떤 면에서 걱정하지 않아야 할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이 타임만 잘 가져도 된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이 응답이 왔다, 저 응답이 왔다’가 중요한 게 아니다. 우리는 얕아서 눈에 보이는 응답에 대해서 업다운을 한다. 저는 비서들에게 “요만큼도 엉뚱한 짓을 하면 안 된다”라고 한다. 될 수 있으면 세금을 적게 내려고 한다. 

강서구청과 이천시청에서 제 폰으로 문자가 왔더라. 내용은 ‘너무 감사하다’라고… 왜냐? 이런 단체가 없다고 하더라. 다 속인다고 한다. 공무원들이 어려운 게 다 속이려고 한다. 그것을 다 살펴야 하니 힘이 든다. 이게 그 속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공무원이다. 

 

그래서 내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조금 응답이 온 게 응답이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 안 온 게 안 온 게 아니라는 말이다. 어떤 사람은 공무원을 마치고 나이가 들어 완전 실패한 사람도 있고, 새로 시작하는 사람도 있다. 끝난 게 아니다. 여러분 스스로 이 힘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지 않으면 누릴 수가 없다. 절대로 필요하다고 인정해야 보이는 것이다. 왜냐? 여러분은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이다. 영적인 것을 아는 지식인이다. 다른 공무원들이 모르는 인생의 문제가 뭔가를 아는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은 전혀 모르는 사탄이 무엇인지, 성령이 무엇인지 아는 분들이다. 

 

1. 애굽 시대

 (1) 창37:1-11

그렇다면 보라. 요셉이 당한 고통이 어떤 것인가? 노예로 갔다? 그게 답이다. 그런데 영적인 눈이 없으면 이게 망한 것이다. 여러분에게 그 눈이 필요한 것이다. 

 

 (2) 출3:1-20

모세? 결국 이스라엘 백성이 노예로 바뀐 것이다. 이게 애굽 시대에 있어서 가장 키다. 여기에서 이 눈을 바로 뜬 사람을 사용하신 것이다.

 

 (3) 출18:1-12

왜 이드로를 사용하셨는가? 이것을 바로 본 것이다.

 

 (4) 수2:1-16

왜 라합을 쓰셨는가? 이것을 본 것이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계획이 있다는 것을 본 것이다.

 

2. 전쟁 시대

 (1) 삼상1:9-11; 3:1-9

블레셋 시대가 위기의 시대인데, 여기에서 사무엘과 다윗을 쓰신 것이다. 이것을 한나가 먼저 보고 “나실인을 달라”라고 한 것이다.

 

 (2) 시78:70-72; 삼상16:13

하나님이 어릴 때부터 다윗을 키우셨는데 이새가 먼저 본 것이다.

 

 (3) 왕상18:1-15; 왕하 2:9-11

이것을 본 인물이 하나 더 나왔는데, 엘리사다. 그 배후가 실제로 공무원이었던 오바댜이다.

 

이들의 공통점이 무엇인가? 이 블레셋 속에서 하나님이 어떤 공무원을 찾으시는가를 본 것이다. 우리처럼 생각하면 가기도 전에 포기해 버릴 것이다. 그러나 영적인 눈이 있으니 본 것이다. 여기에서 대표적인 인물이 나왔는데, 다윗이다. 이 사람은 군인으로 대표적인 공무원이다. 다윗이 얼마나 어려운 일을 겪었는가? 그게 어려운 게 아니다.

우리가 불교 신자보다 못하면 안 된다. 구원도 없는데, ‘그게 다 필요한 게 아니다. 그게 어째서 축복이냐?’ 이게 불교 이론이다. 아니,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불교 신자보다 못하면 안 되지 않는가? 여러분의 사역과 응답은 끝나지 않았다. 전부 보라. 

 

3. 바벨론 시대

이때마다 공무원을 쓰셨는데, 완전히 절망시대였던 바벨론 시대다.

 

 (1) 단1:8-9

이들의 공통점이 ‘뜻을 정했다’라고 했다. 이 답을 가지고 이 시대를 본 것이다. 저는 이들에게 응답이 안 와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응답이 왔다. 

 

 (2) 단3:8-24

이 중 세 청년은, “죽어도 괜찮다”라고 했다. 다니엘의 경우는 진짜 죽음이 다가왔지만, “그것 때문에 감사하다”라고 했다. 이 말은 그들의 신앙이 좋다라는 말보다는 뭔가를 본 것이다.

 

 (3) 에2:10

에스더의 경우는, “죽어도 좋다”라고 했다. 

 

여기 다섯 명이 전부 공무원으로 위기가 왔음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절대 착각하지 말라. 여러분이 바르게 하다가 승진이 안 된다? 그게 축복이다. 틀리게 했는데 승진을 했다? 그게 저주다.

 

4. 로마 시대

이스라엘이 또 속국이 되었다. 이때 공무원들을 쓰셨는데, 롬16장 인물들 중에 있다. 고전16장, 골4장에 있다. 이들의 특징이 뭔가?

 

 (1) 마16:16-20

그리스도를 알고,

 

 (2) 행1:1,3,8

하나님의 나라를 알고, 성령의 역사를 안 것이다.

 

 (3) 행2:9-11

완전히 어려움이 있었는데, 하나님이 이들 속에 배경이 된 것이다. 특히 가이오나 재무 에라스도, 나깃수의 권속 등이 공무원들이다. 굉장한 응답을 주셨다. 이게 여러분이 받은 축복이다. 

 

지금부터 생각하라. 아무 응답이 없어도 괜찮다. 그게 하나님의 자녀가 누리는 응답이다.

 

<결론> 세 가지 세팅

지금 여러분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세 가지 세팅을 하라. 

 

 1) 공무원선교국

지금 공무원선교국의 의미 있는 이 모임을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도록 세팅해야 한다.

 

 2) 예비 공무원

다 안 따라와도 괜찮다. 꼭 해야 한다. 예비 공무원. 이것을 안 했기 때문에 가서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다. 특히 우리 렘넌트들은 완전히 답을 다 내야 한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알고 있는 위의 것, 그 뒤의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면 두려워하지 않는다. 신사참배를 요구할 때 모든 공무원이 머리를 숙였다. 안 하면 죽이기 때문이다. 나중에 교회에 강조하니까 목사들도 머리를 조아린 것이다. 그 중에 몇 명이 안 했는데, 이 사람들은 벌써 나중을 안 것이다. ‘지금 죽어도 괜찮다’ 이것을 못 말리는 것이다. 특히 주기철 목사님의 경우가 그랬다. 그러니 예비 공무원을 키우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3) 현장 공무원

현장 공무원들이 똑같은 일을 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 뒤에서 하는 ‘숨은 사역’이다. 표시를 내지 않는 어려움이 있다. 2,3강에서 나올 것이다. 이것을 시대를 움직인 공무원들은 다 안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기록되어 있으니 알지, 하나만 예를 들자면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답을 주었다. 그것도 요셉이 왕에게 답을 준 것이다. 그러면 끝나는 것이다. 그게 무슨 큰 응답이라기보다는 세계복음화의 문이 열린 것이다. 그 불신자 바로 왕이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썼다. 그게 성공이다. 그 불신자 바로가, “하나님의 영(靈)에 감동이 되었구나”라고 했다. 우리에게 그게 성공이다. 요셉이 노예로 있을 때, ‘네가 대단한 인물이구나’라고 하지 않고,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하시는구나”라고 했다. 

 

여러분 생애 중요한 날이 될 것이다. 이번 대회에는 많이 모이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많이 전달이 되어나갈 것이다. 

 

기도하겠다. “만왕의 왕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크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모든 공무원선교국의 주의 종들 위에, 숨은 선교사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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